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새로운 전문학과를 선보인다.
대학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노인복지요양학과’를 신설하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요양·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과 신설은 실무와 자격을 연계한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실용적 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인복지요양학과는 사회복지, 요양, 노후설계 등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세 가지 세부 전공 과정을 마련했다.
첫 번째 ‘사회복지사 자격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을 완비해, 졸업과 동시에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는 사회복지 이론뿐 아니라 정책 이해, 사례관리, 지역복지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무 중심의 사회복지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
두 번째 ‘요양시설 전문가 과정’은 요양기관의 운영과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요양시설 인허가 절차, 인력 및
예산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 급여정산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은 요양시설 관리자, 복지시설 코디네이터, 커뮤니티케어 담당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요양센터 창업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세 번째 ‘웰에이징 전문가 과정’은 노년의 건강, 심리, 관계, 삶의 질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트랙이다. ‘노후생애 설계와 자산관리’, ‘노인 심리상담’, ‘웰다잉과 존엄 돌봄’ 등 인문·심리·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교과목을 통해 학습자들이
시니어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존엄한 노년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 이 과정은 평생교육 강사,
시니어 상담사, 웰다잉 지도사 등 다양한 직무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신영 노인복지요양학과 학과장(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지금, 돌봄과 복지는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전문지식과 윤리가 필요한 직업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본 학과는 사회복지사 2급,
요양보호사, 웰에이징 전문가 등 다중 자격 취득이 가능한 실용 중심의 학과로, ‘인간 존엄의 가치’를 실천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요양산업의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높이며, 돌봄 인력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한양사이버대학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노인복지요양학과 신설을 통해 고령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복지·요양·생애설계의 통합 교육을 통해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전문직 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양사이버대학교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